김옥채 총영사, 야마나시 민단 주최 2025년 신년회 참석(1.11)
김옥채 총영사는 1.11(토) 민단 야마나시현 지방본부가 주최한 신년회에 참석하여 신년사를 통해, 지난 한 해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준 야마나시현 동포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, 올해로 한일 양국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한일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고 하였습니다.
이정형 단장은 한일 친선 운동회, 코리아 축제, 일한친선협회 방한사업 등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을 회고하며, 2025년이 동포사회는 물론 한일 양국이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.